성명학정보
- 소리오행(발음오행, 음령오행)이란 무엇인가?
사람의 이름은 일생 동안 수없이 불리고 들려집니다. 이처럼 반복적으로 불리는 이름의 소리(音)에는 생명의 기(氣)가 담겨 있어, 그 울림이 사람의 성격과 운명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.
이름의 어감이 부정적이거나 거슬리는 경우, 사회생활이나 조직생활에서 예기치 못한 불편함이나 제약을 초래할 수 있으며, 이러한 현상은 소리오행의 영향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.
따라서 소리오행은 작명학에서 필요한 요소 중 하나로 여겨지며, 발음의 성질에 따라 소리를 오행으로 분류합니다. 하지만 훈민정음의 훈해본과 해례본은 분류 기준이 서로 달라 성명학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
훈민정음 운해본 적용
목(木): ㄱ, ㅋ 아음(牙音)
화(火): ㄴ, ㄷ, ㄹ, ㅌ 설음(舌音)
토(土): ㅇ, ㅎ 후음(喉音)
금(金): ㅅ, ㅈ, ㅊ 치음(齒音)
수(水): ㅁ, ㅂ, ㅍ 순음(脣音)
훈민정음 해례본 적용
목(木): ㄱ, ㅋ 아음(牙音)
화(火): ㄴ, ㄷ, ㄹ, ㅌ 설음(舌音)
토(土): ㅁ, ㅂ, ㅍ 순음(脣音)
금(金): ㅅ, ㅈ, ㅊ 치음(齒音)
수(水): ㅇ, ㅎ 후음(喉音)